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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무안~후쿠오카 신규 취항 ‘오픈’

김백송 기자 song2kb@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7일 오후 2시 52분
▲ 제주항공 여객기
▲ 제주항공 여객기
[컨슈머타임스 김백송 기자] 제주항공은 오는 7월1일부터 무안~일본 후쿠오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무안~후쿠오카 노선은 지난해 4월30일 일본 오사카 노선에 신규 취항한 이후 두 번째로 개설되는 일본 노선이자 10번째 정기노선으로 호남지역 주민들의 일본 여행이나, 호남지역을 방문하려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후쿠오카 노선은 무안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20분(월∙수∙금∙일)에 출발해 오후 4시45분에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하며, 후쿠오카에서는 오후 12시45분(월∙수∙금∙일)에 출발해 오후 2시10분에 무안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후쿠오카는 일본 규슈의 관문도시이자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 이은 일본 4대 도시로 꼽힌다. 벳푸와 유후인 등 온천으로 유명한 오이타, 아소산으로 유명한 구마모토를 여행하기 위한 관문으로 우리나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 중 하나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무안~후쿠오카 신규취항을 기념해 탑승일을 기준으로 신규 취항일인 7월1일부터 10월26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용할 수 있는 편도항공권을 이벤트가에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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