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해외 팬아트 포스터 10종 공개‥'압도적인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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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다크 피닉스, 해외 팬아트 포스터 10종 공개‥'압도적인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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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내달 5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압도적인 비주얼의 해외 팬아트 포스터 10종을 공개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팬아트 포스터는 모든 것을 뛰어넘는 강력한 힘을 가진 '다크 피닉스'로 각성하는 '진 그레이'(소피 터너)를 시작으로 '프로페서 X'(제임스 맥어보이)와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 '미스틱'(제니퍼 로렌스) 등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주요 캐릭터들이 다크 피닉스를 마주하는 모습을 감각적인 화풍의 일러스트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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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포스터에는 다크 피닉스와 엑스맨 팀원들의 능력을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표현해 캐릭터들의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소개되는 미스터리한 외계 존재 '스미스'(제시카 차스테인)는 마치 진 그레이를 꼭두각시 인형처럼 조종하는 모습으로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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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규 2019-05-17 17:03:59
엑스맨도 끝나고 이제...마블 히어로는 누가 지키나...

뜌뜌 2019-05-17 16:47:20
엑스맨 내 최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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