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 '모크', 더 작아진 2세대 디바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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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모크', 더 작아진 2세대 디바이스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5월 16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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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지난해 10월 한국에 처음 등장한 궐련형 전자담배 '모크'(MOK)의 2세대 디바이스 '모크 미니'(MOK mini)가 오는 28일 출시된다.

모크는 중국 후베이 중연 유한책임공사가 홍콩에 설립한 해외투자 법인 '유나이티드 캐슬 인터내셔널'이 한국에 출시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다.

모크 미니는 최근 트렌드에 맞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일체형 디바이스다. 12초의 빠른 예열 시간과 1시간 30분의 디바이스 충전으로 완충 시 최대 12번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전용 담배 스틱 삽입구(보호 캡)가 분리형이어서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자들을 귀찮게 하고 있는 클리닝 문제를 간단히 해결해 주고 있다.

모크 미니는 네이비, 화이트, 메탈릭 블루 3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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