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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 회장 첫 행보 ‘IATA연차총회’ 6월 개최

김백송 기자 song2kb@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6일 오후 2시 57분
▲ IATA 연차총회=대한항공 제공
▲ IATA 연차총회
[컨슈머타임스 김백송 기자] 전 세계 항공업계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한국을 찾아온다.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IATA가 주최하고 대한항공이 주관하는 이번 IATA 서울 연차총회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소재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IATA 연차총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업계 회의이자, 명실공히 ‘항공업계의 UN 회의’다.

이 회의에는 각 회원항공사들의 최고경영층 및 임원, 항공기 제작사 및 유관업체 등 전세계 각계에서 1000여명 이상 참석한다. IATA 연차총회에서는 국제항공산업의 발전과 제반 문제 연구, 항공산업의 경제성 및 안전성 논의, 회원 항공사들간 우호 증진 등이 주로 이뤄진다.

또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관광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는 한편, 관광 붐을 통한 부가적인 경제적 효과와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6월 2일 IATA 연차총회 개회식에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IATA 서울 연차총회의 의장으로 공식 선출된다.

IATA 서울 연차총회에서는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적 항공 수요 증가에 대비한 인프라 강화 방안, 향후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한 논의, 항공 여행 촉진을 위한 신기술 적용 방안 등 폭 넓은 의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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