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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장애 아동 위한 SPC행복한펀드 기금 전달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6일 오후 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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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푸르메재단에 장애 어린이 지원을 위한 SPC 행복한 펀드 기금을 전달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SPC행복한펀드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푸르메재단을 통해 장애 어린이들의 보조기구 및 재활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현재까지 기부된 SPC행복한펀드 규모는 13억여원으로 재활치료비(232명), 의료비(113명), 보조기구(158명), 정형신발(166명), 특기적성비(25명) 등 총 694명을 지원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많은 장애 어린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데 SPC그룹의 꾸준한 지원으로 장애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푸르메재단은 SPC행복한펀드 기금을 통해 오는 8월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3박 4일간의 제주도 가족 여행도 진행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장애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고자 임직원들이 꾸준히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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