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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인도 소형 SUV 공략…대규모 딜러 대회

김백송 기자 song2kb@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6일 오후 1시 33분
▲ 기아차 대규모 딜러대회=기아자동차제공
▲ 기아차 대규모 딜러대회
[컨슈머타임스 김백송 기자] 기아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인도 현지 공장의 가동 및 본격적인 판매 개시에 앞서 인도 현지 딜러단 120여명을 한국에 초청했다.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아차 브랜드 이해도 제고를 통한 인도 자동차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참가한 인도 딜러단은 기아차 본사, 남양연구소, 브랜드 체험관 BEAT360 등 국내 사업장을 방문해 기아차의 R&D 기술력 등을 체험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현재 인도 아난타푸르 지역에 연산 30만대 규모의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다. 지난 2017년 4월 공장 건설을 위해 현지 정부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착공, 올해 1월 시험 생산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인도 자동차시장 진출 첫 모델로 신규 소형 SUV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2월 델리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SP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인도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디자인과 선호 사양 등이 적용될 계획이다.

기아차는 인도 자동차시장에 첫 진출하는 만큼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우수 현지 딜러들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동시에 우수한 디자인 역량, 품질 경쟁력, 스포츠 마케팅, 글로벌 성과 등을 주요 테마로 기아차 브랜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기아차 관계자는 “인도 시장에서 성공은 기아차 브랜드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도 현지뿐 아니라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해 뛰어난 디자인과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맞춤형 차량 개발,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 활동 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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