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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홀딩스, 1분기 매출액 급증...자회사 실적 ‘호조’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6일 오전 9시 12분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건홀딩스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이건홀딩스는 1분기 매출액이 10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6억원, 3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자회사가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종속회사로 편입한 이건산업 실적을 연결제무재표에 반영했다”며 “핵심 자회사인 이건창호도 진공유리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매출액 증가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건홀딩스의 100% 자회사 이건창호는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진공유리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주요 원재료인 폴리염화비닐(PVC)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원가율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건창호는 급증하는 진공유리 수요에 맞춰 생산설비 증설을 고려 중”이며 “이건산업 실적이 온기로 반영되는 올해도 높은 외형성장과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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