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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형 주담대 금리 하락 전환…잔액 기준 최고 4.88%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6일 오전 9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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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락 전환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잔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0.01%포인트씩 내렸다.

신한은행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는 3.42∼4.67%에서 3.41∼4.66%로, 국민은행은 3.39∼4.89%에서 3.38∼4.88%로 하락했다. 우리은행은 3.42∼4.42%에서 3.41∼4.41%로, 농협은행은 3.01∼4.51%에서 3.00∼4.50%로 하향 조정했다.

3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보다 0.09%포인트 내린 1.85%로 3년 11 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중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도 0.09%포인트씩 내렸다.

신한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는 전날 3.39∼4.64%에서 3.30∼4.55%로 내렸다. 국민은행은 33.16∼4.66%에서 3.07∼4.57%로, 우리은행은 3.34∼4.34%에서 3.25∼4.25%로, 농협은행은 2.93∼4.43%에서 2.84∼4.34%로 각각 인하됐다.

한편 금융채 6개월물을 기준으로 삼는 하나은행은 신규취급액 기준과 잔액 기준 모두 3.032∼4.132%로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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