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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144번째 챔피언 ‘유미’ 공개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5일 오후 5시 20분
신규 챔피언 유미 이미지.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144번째 신규 챔피언 ‘유미’를 공개했다.

유미는 관문의 서와 함께 사라진 주인 노라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마법 고양이로 다른 챔피언에 밀착해 스킬 효과를 공유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아군의 체력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줘 서포터 포지션으로 유용하다.

먼저 ‘너랑 유미랑!’은 유미가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는 스킬로 아군에게 밀착해 따라다닐 수 있으며 적이 유미를 공격 및 스킬 타겟팅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다.

서로의 공격력과 주문력을 일정 비율로 환산한 능력치를 얻을 수 있고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나면 밀착을 해제하거나 다른 아군에게 밀착가능하다.

퐁퐁방울 스킬은 유미에게 일정 주기로 공격할 경우 마나 회복과 보호막을 제공하며 유미가 아군과 밀착했을 때 아군에게 보호막을 생성해준다.

사르르탄 스킬은 미사일을 발사하는 공격 스킬로 미사일이 일정 거리 이상 날아간 후 적을 맞힐 경우 추가 피해를 입고 둔화시킬 수 있따. 아군과 밀착해 있을 때 스킬을 사용하면 미사일이 아군의 위치에서 발사되며 비행 궤도를 직접 조정할 수 있어 다양한 구도에서 공격이 가능하다.

슈우우웅 스킬은 체력을 회복시켜주고 이동 속도를 증가시켜주며 최대 두 번까지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궁극기인 대단원은 유미가 책을 펼쳐 적에게 여러번 마법 피해를 입히고 속박하는 기술이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유미는 아군과 함께 있을 때 많은 이득을 줄 수 있는 챔피언으로 게임 초반부터 아군과 함께 적을 밀어붙일 수 있다”며 “다대다 전투에서 아군들의 곁을 오가며 적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어 팀원들과 연합할 때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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