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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대란 막았다…노사 협상 극적 타결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5일 오전 9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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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버스 노조가 총파업을 앞두고 각 지자체들과 극적으로 협상이 타결되면서 전 노선이 중단없이 정상 운행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경기도 등은 14일 경기도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요금을 오는 9월부터 각각 200원, 400원씩 인상하기로 했다. 경기버스노사는 빠르게 합의점을 찾았다. 협상 기일을 오는 29일까지 연장하고 파업도 유보하기로 했다.

대구버스노사는 시급의 4%인상에 합의했고 인천버스노사는 임금 인상률을 3년간 20% 올리는데 합의했다. 광주버스노사는 4% 임금인상, 대전버스노사는 임금 격차분 16만원중 8만원 보전, 후생 복지금 3억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끝까지 진통을 겪었던 울산버스노사는 이날 새벽 임금 7% 인상, 오는 2020년부터 정년 만 63세로 연장, 후생복지기금 5억원 조성 등 합의점을 도출했다.

그러나 버스요금 인상으로 정부는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가중시켰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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