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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고객성향 맞춤 종신보험 출시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4일 오후 5시 7분
사진_[신한생명] 진심을품은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19.05.14).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신한생명은 기본 사망보장에 고객의 성향에 맞춰 6대질병 보장이 강화되거나 생활자금이 두 배로 커지는 ‘진심을품은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보장 선호도에 맞춰 가입할 수 있도록 ‘기본형’과 6대질병 보장을 강화한 ‘올페이형’, 생활자금 보장을 강화한 ‘생활자금플랜형’으로 구분돼 있다.

충분한 치료자금을 원하는 고객은 ‘진심을품은종신보험一(무배당·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된다. 6대질병 진단 시 주계약의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해 ‘올페이급여금’이 지급된다. 6대질병은 암(유방암 및 전립선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만성폐질환이다.

6대질병 진단 이후 생활자금에 대한 니즈가 큰 고객은 ‘진심을품은종신보험二(무배당·저해지환급형)을 가입하면 좋다. 6대질병으로 진단받으면 ‘생활자금플랜급여금’을 일시금으로 수령 받을 수 있다. 이를 수령하지 않으면 연복리 2.75%로 적립돼 생활자금 재원이 2배로 늘어난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언제든지 적립한 금액을 전액 일시에 수령할 수 있다.

2종의 상품 모두 보험료 납입기간 이후에는 사망보험금이 가입금액의 110%까지 늘어난다. 이후 고객이 신청한 비율과 기간에 비례해 사망보험금이 감액되는 방식으로 생활자금이 지급된다. 첫 생활자금 수령 시점은 45세부터 최대 90세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지급기간은 5년에서 55년, 최대 100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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