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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늪’ 빠진 강정호, 부상까지…‘설상가상’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4일 오전 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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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가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장기간 ‘부진의 늪’에 빠져 있는 상태라 ‘설상가상’의 상황으로 해석되고 있다.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강정호가 왼쪽 옆구리 염좌로 열흘짜리 IL에 올랐다고 밝혔다.

강정호의 IL 등재일은 13일로 소급적용 된다는 부연이다.

이에 따라 피츠버그는 제이크 엘모어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다급히 불러 올렸다.

관련해 강정호는 피츠버그 주전 3루수로 2019시즌 개막을 맞이한 뒤 14일 현재 타율 0.133(90타수 12안타), 4홈런, 8타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7일 LA 다저스전 이후 안타를 치지 못하는 등 극심한 슬럼프를 겪고 있다.

강정호는 부상 치료에 집중한 뒤 경기력을 다져 반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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