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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x존박, ‘알라딘’ 한국 버전 ‘A Whole New World’ 부른다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3일 오후 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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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현과 존박>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알라딘의 빼놓을 수 없는 명곡 'A Whole New World'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알라딘에서 수록된 'A Whole New World'의 한글 번안곡이 13일 멜론을 통해 발매 됐다. 글로벌 음원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가수는 박정현과 존박이다. 

'아름다운 세상' 이라는 제목으로 발매 될 이 곡은 영화 속 알라딘과 자스민이 펼치는 로맨스의 클라이맥스에 속하는 OST다. 이번 음원은 영화 본편이 아닌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 됐다. 한편 미국에서는 인기그룹 원디렉션 출신의 가수 제인 말리크와 싱어송라이터 제이비어 워드가 영어버전 'A Whole New World'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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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은 "박정현 선배와 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 설레고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녹음이 끝나고 나니 '역시 갓정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상 이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현은 "'뮬란' 이후 이렇게 시간이 흘러 알라딘으로 콜라보레이션 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존박과 함께 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든든하고 꼭 무대 위에서도 불러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정현과 존박이 참여한 아름다운 세상의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함께 13일 멜론과 디즈니 코리아 SNS에 전격 공개 됐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은 감미로운 호소력으로 노래의 감동을 전한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와 함께 알라딘의 주요 하이라이트 장면들도 감상할 수 있다.

알라딘은 오는 2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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