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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 병원 추가 압수수색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3일 오후 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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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경찰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를 밝히기 위해 의혹을 받는 병원에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강남구의 청담동 H성형외과 수사관 7명을 보내 약 1년치의 진료기록부 등을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자료를 한 번에 다 가져올 수는 없었다”며 “수사에 필요한 진료기록부를 추가로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의사 등 의료진의 휴대전화를 별도로 확보해 관련 내용이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해당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했던 A씨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 사장에 대한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제기한 인터뷰를 토대로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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