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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정채용에 남부지검장 장인 연루…대검찰청 자진 신고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0일 오후 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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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지난 2012년 KT 부정채용 사건을 수사한 검찰청 검사장 장인이 처조카의 취업을 청탁한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은 10일 권익환 검사장의 장인 손모씨가 지난 2012년 상반기 부정채용에 연루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수사 초기 2012년 하반기 채용에 대해서만 부정채용 9건에 대한 증거를 확보했으나 지난달 같은해 상반기 3건의 부정채용이 벌어진 점을 추가로 확인했다.

이 3건에 손모씨의 부정채용건이 포함됐다. 판사출신인 그는 5공 시절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을 지낸 경력이 있으나 특별한 보직을 맡지는 않아 수사단이 권 검사장에게 보고 당시에도 양측의 관계를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인의 채용 청탁 연루를 뒤늦게 보고받은 권 검사장은 이 사실을 대검찰청에 신고했고 관련 업무에서 회피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연가를 냈다. 이에 따라 권 검사장의 직무대리에 남부지검 1차장검사가 지정됐다.

권 검사장은 이석채 전 회장의 수사가 일단락되면서 이른 시일내 복직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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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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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2019-05-10 16:25:57    
왜 검사장은 구속안하는거죠 ? 봐주기식수사인가요?
우리나라법은왜 이런거죠? 이게나라인가요
5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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