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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00억달러 중국 제품 관세 25%로 인상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0일 오후 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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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미국과 중국이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첫날 무역협상을 마무리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이끄는 미측 대표단과 류허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측 대표단은 이날 오후 5시께부터 워싱턴 USTR 청사에서 협상을 진행했다.

미 행정부는 이날 오전 0시 1분(미 동부시간)부터 2000억 달러(약 235조6000억원) 규모의 5700여개 중국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10% 관세 부과가 시작된 중국산 수입품이 그 대상이다.

미국 소비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컴퓨터·부품, 휴대전화·통신장비, 가구, 자동차 부품, 의류, 장난감 등 광범위한 소비재를 망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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