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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연금상품 디폴트옵션 도입 고용부와 협의”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0일 오전 11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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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0일 연금상품 수익률 제고를 위해 디폴트 옵션과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 등을 관계부처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ARFP·Asia Region Fund Passport·) 컨퍼런스’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디폴트 옵션,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 등 연금상품의 장기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며 “국민들이 좋은 연금상품을 선택하고 더 나은 상품으로 쉽게 바꿀 수 있도록 통합연금포탈도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보어드바이저 활성화를 비롯해 상품 가입, 설명, 운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핀테크를 통한 혁신이 이뤄지도록 규제를 개선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그는 “자산운용사의 해외 진출과 해외투자 확대를 위해 제약이 되는 요인들도 개선하겠다”며 “아시아펀드 패스포트가 그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외화로 투자·운용하는 머니마켓펀드(MMF) 등 외화표시 자산운용상품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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