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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美서 이낙연 총리와 비공개 면담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0일 오전 9시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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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열린 롯데케미칼 에틸렌공장 준공식에서 만났다.

두 사람이 단독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 회장은 부인 오고 마나미씨와 함께 준공식 행사장에서 이 총리를 맞이했다.

신 회장이 먼저 이 총리에서 “지난 일요일 뉴욕으로 들어왔다”고 말을 건넸고 이 총리가 “뉴욕에 있다가 휴스턴으로 들어온 것이냐”며 물었다.

이후 행사 시작 전 두 사람은 20여분간 별도의 공간에서 대화를 나눴다. 비공개 면담에서 이 총리는 신 회장에게 “큰 결심을 하셨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케미칼은 루이지애나 공장을 위해 3조원 이상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개 면담 이후 이 총리는 취재진을 만나 신 회장이 미국 현지 법인인 롯데케미칼USA의 추가 투자계획에 대해 설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 회장과 이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축전을 들고 롯데케미칼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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