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미중 워싱턴서 무역협상 개시…최종담판 주목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10일 오전 8시 51분
2019051000320_0_20190510072104681.png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미국과 중국이 9일(현지시간) 무역전쟁의 확전 또는 종전을 판가름할 최종 담판에 들어갔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은 막판 협상 기대와 결렬 우려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고, 트럼프 대통령도 합의 가능성을 일부 열어놔 협상 결과가 주목된다.

AFP통신은 이날 오후 미중이 워싱턴DC에서 무역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미측에서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중국 측에서는 류허 부총리가 협상단을 이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협상 막판 타결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9일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 중국과 협상 타결이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 컨슈머타임스(http://www.cs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