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YB 등 '2019 펜타포트'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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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YB 등 '2019 펜타포트'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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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2019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의 1차 라인업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1차 라인업에는 투 도어 시네마 클럽(Two Door Cinema Club), 세브달리자(Sevdaliza), 스틸하트(Steelheart) 등 해외 3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YB, 피아, 로맨틱펀치, 브로콜리 너마저, 잠비나이, 로큰롤라디오 등 국내 6개 팀이 얼굴을 내민다.

헤드라이너를 포함한 국내외 60여개 팀 등 2·3차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도 펜타포트를 포함한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를 통해 지역 음악산업 상생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는 8월 9∼1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펜타포트의 얼리버드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5000장 한정 10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3일권에 한해 40% 할인이 적용된 12만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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