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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이스피싱 경고 인터넷 배너 홍보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09일 오후 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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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인터넷 배너홍보를 실시한다.

금융감독원과 국가정보원, 금융권, 은행연합회는 중국인과 조선족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펀도우코리아, 모이자, 두지자 등 3개 포털에 보이스피싱 가담자 모집 유형과 적발 시 처벌수위 등을 담은 배너를 오는 16일부터 3개월간 게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에서는 20∼30대 젊은층이 주로 이용하는 국내 최대 아르바이트 사이트 알바천국과 알바몬에서 배너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이 큰 외국인 및 청년구직자에게 경각심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조직원 모집통로를 차단해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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