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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파산 저축은행 보유 불교미술품 1490점 온라인 경매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08일 오후 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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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파산한 저축은행들이 보유한 조선시대 불화(佛畵) 등 불교미술품 1490점을 온라인 경매로 매각한다고 8일 밝혔다.

경매는 오는 8월 1일까지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로 진행된다. 경매 작품 실물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토마토파산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보는 미술품 등 담보자산을 매각해 얻은 자금을 5000만원 초과 예금자와 후순위채권 피해자 등에게 지급하고 있다. 예보가 대신 지급한 예금도 일부 회수했다.

위성백 예보 사장은 “출품작 가격대가 13만∼857만원으로 폭넓게 구성돼 불교미술품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인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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