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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감격의 눈물 흘린 어린이팬 초청…초청행사 진행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05일 오후 5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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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한화이글스가 지난 4일 경기장을 찾아 역전승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린 어린이팬을 추청해 선물을 전달하며 이벤트를 열어줬다.

구단은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 앞서 전날의 승리를 지켜본 어린이 팬 윤준서군을 초청했다.

지난 4일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김회성이 싹쓸이 3루타를 치며 역전승한 경기를 지켜본 한 어린이가 아버지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경기 직후 구단은 이 어린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소문했다.

이후 이날 오전 윤 군의 부모님이 구단에 연락을 취했고 초청 행사가 이뤄졌다. 끝내기 적시타를 쳐낸 김회성은 경기 전 윤 군을 직접 만나 사인 유니폼, 구단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했다.

윤 군은 “잊지 못할 어린이날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웃었다. 구단은 향후 윤 군에게 시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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