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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세계 1등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자”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03일 오후 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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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이재현 CJ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소월로 CJ 더 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미래 100년을 넘어서는 글로벌 No.1 생활문화기업의 역사에 새롭게 도전하자”고 밝혔다.

CJ 더 센터는 그룹 지주사인 CJ주식회사가 사용하는 지하 2층, 지상 19층 규모의 사옥이다. CJ주식회사는 지난 2월 리모델링 후 재입주를 마치며 그룹 ‘제2의 남산시대’를 예고했다.

이 회장은 “CJ 더 센터 이전의 남산시대가 그룹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다진 역사였다면 앞으로는 글로벌에서의 무궁한 성장 기회를 토대로 새로운 역사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CJ 더 센터는 우리의 도전과 창조의 여정이 시작된 곳으로 지금의 CJ를 만들어 낸 의미가 큰 곳”이라며 “이제는 글로벌 영토확장이라는 또 한 번의 성공을 만들어낼 창조의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이제 우리의 시장은 전세계이고 경쟁자는 글로벌 톱 기업”이라며 “우리가 함께 도전한다면 CJ 더 센터는 창조의 여정으로 글로벌 No.1 생활문화기업의 미래를 만드는 빛나는 역사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이뤄내기 위한 핵심 조직문화로 끊임없이 혁신∙진화하며 책임감과 절박감으로 목표를 반드시 완수하는 ‘강유(强柔) 문화’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남들이 넘볼 수 없는 초격차 역량을 갖추고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강유 문화를 체질화해 우리의 꿈과 비전을 실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1996년 이 곳에 터를 잡은 이래 사업보국의 사명으로 미래형 사업에 도전해왔다”며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열정, 성장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절박함으로 오늘의 CJ를 키워냈다”고 떠올렸다.

실제로 CJ는 1996년 제일제당 그룹을 출범시킨 이후 △식품 △바이오 △엔터&미디어 △물류&신유통이라는 4대 사업군을 완성시키며 식품기업에서 생활문화기업으로 거듭났다. 매출은 40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임직원수는 6000명에서 6만여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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