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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최다이닝 호투…4승 사냥 ‘실패’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02일 오후 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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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최다이닝 호투 속에서도 승수를 쌓지 못했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 나섰다.

선발 등판한 그는 8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삼진 6개를 곁들였다. 피안타 4개에 1점만 내주는 ‘괴력투’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1-1로 맞선 9회 초 타석에서 교체돼 승패 없이 물러났다. 평균자책점은 2.96에서 2.55로 대폭 끌어 내렸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래 개인 통산 3번째 8이닝 이상 투구에 해당한다.

다저스는 9회 말 2사 1, 2루에서 페드로 바에스가 구원투수로 올랐다.

직후 샌프란시스코의 4번 타자 버스터 포지에게 끝내기 좌전 안타를 내줘 1-2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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