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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 임직원과 소통…‘격물치지 성의정심’ 강조

회사의 비전과 미션 공감하기 위한 ‘CEO 라이브 토크’ 진행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02일 오전 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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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가 회사의 비전과 미션에 대해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CJ제일제당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행사인 ‘CEO 라이브 토크’를 진행했다. 총 1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됐다.

신현재 대표는 “주로 상의하달 방식으로 진행됐던 기존 간담회와는 달리 수평적 소통 방식을 통해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각자 위치에서 어려움이나 원하는 것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2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비전의 장(場)’ 프로그램에서는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전략, 도전 정신, 목표를 달성했을 때 우리의 모습 등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주제에 대한 CEO의 생각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공감의 장(場)’에서는 인생∙직장 선배로서의 조언, 취미활동, 내 인생의 책 등 평소 신현재 대표에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재 대표도 임직원들의 워라밸에 대한 인식, 현재 업무를 하면서 가장 힘든 게 무엇인지 등 궁금했던 점을 질문했다. 참가자들은 진솔하고 담백한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현재 대표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사물의 이치를 깊게 이해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성심 성의껏 바른 마음으로 임하는 것’을 뜻하는 ‘격물치지 성의정심’(格物致知 誠意正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임직원 모두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이해하고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하는 마음을 갖자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은 하반기에도 CEO 라이브 토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구성원들이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공감과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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