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장관이 가입한 '어촌복지예금'은 △도시·어촌간 교류증진사업 지원 △어촌 교육·문화사업 지원 △어업인 복지증진사업 지원 등을 위해 예금 연평균 잔액의 0.2%를 수협은행이 부담해 '어촌복지기금'으로 조성하는 공익상품이다.
독도사랑카드는 매년 카드이용금액의 0.1%를 수협은행이 부담해 독도 연구 및 보존활동 지원을 위한 '독도보존연구협회기금'으로 출연하는 공익상품이다.
문성혁 장관은 상품 가입 후 "어업인 복지 증진과 독도 해양영토 수호 등을 위한 해양수산 분야 공익상품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는 수협은행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협은행이 항상 해양수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해양수산 선도은행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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