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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접속지연…한국당 해산 100만 vs 민주당 해산 10만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30일 오전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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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이 30일 오전 100만명을 넘어섰다.

해당 청원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108만3832명으로 집계됐다.

청원 내용은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 되었음에도 걸핏하면 장왜투쟁과 정부의 입법을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면서 “소방에 관한 예산을 삭감해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하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를 하고 있다”고 자유한국당에 대한 비난의 글이다.

그러면서 “이미 통진당에 대해 정당해산을 한 판례가 있기에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정당해산 시켜서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기를 간곡히 청원한다”고 주장했다.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싸고 여야의 대치가 극에 달하면서 청원 인원은 점차 늘어나기 시작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틀째 ‘국민청원’이 상위권을 독식하며 증가 속도가 가팔라졌다.

접속자가 몰리면서 청와대 홈페이지는 이틀째 접속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한편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더불어민주당 정당 해산’에 대한 글도 올라오며 지지자들의 대립도 점차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11만5563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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