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는 이대훈 은행장이 올해 1분기 사업추진 우수 영업점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장은 직원들과 치맥(치킨과 맥주)을 함께 먹으며 경기를 관람했고,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에 직원들과 같이 환호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장은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탁 트인 야구장에서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워라밸 실현과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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