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상태바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25일 14시 40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오른쪽)가 고추 심기에 열중하고 있다.
▲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오른쪽)가 고추 심기에 열중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24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도전4리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마을 주민과 고추와 가지심기 등을 함께하며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보탰고, 마을 고충 해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농촌과 유대감을 키웠다.

NH농협생명의 도전4리 마을 방문은 올해로 일곱 번째다. 2016년 5월 도전4리 마을과 '또 하나의 마을 협약'을 맺으며 시작한 농촌교류활동 약속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등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