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부부, 예방접종 '전도사' 나섰다
상태바
인교진-소이현 부부, 예방접종 '전도사' 나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KR20190424095700004_01_i_P2.jpg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예방접종 전도사로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세계 예방접종 주간(4월 24∼30일)을 맞아 이들과 예방접종 캠페인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다.

예방접종의 중요성에 적극적으로 공감해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소이현은 "예방접종이 지구 반대편 어린이와 부모에게는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인교진은 "빈곤과 전쟁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마음을 나눠달라"고 말했다.

이번 예방접종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