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공익적 차원에서 노인과 장애인을 지원하는 나들이 사업 및 송영 서비스의 경우 단편적으로 기획·운영되는 것이 대부분인 점을 인지하고 지속 가능한 도움을 주기 위해 차량을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요구를 반영한 계절·테마별 나들이 코스 구성 계획을 돕고 활동 전반에 걸친 비용을 지원하기로 협약해 교통권 취약계층의 본질적이 삶의 질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허기 롯데면세점 부산점장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및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