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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제한선수’ 분류…종아리 부상이 원인?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24일 오전 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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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제한선수’로 분류됐다.

MLB 구단들이 통상 부상 이외의 다른 이유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를 이렇게 묶어 둔다는 점에서 팬들의 궁금증이 쇄도하고 있다.

24일(한국시간) MLB닷컴 등에 따르면 탬파베이 구단은 최지만을 ‘제한선수 명단’(restricted list)에 등재했다.

‘개인 문제’가 표면적 사유다.

구체적인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탬파베이는 1∼2일 후 복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해 최지만은 지난 2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3루타를 친 뒤 왼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었다.

경기 중 교체된 뒤 2경기를 결장한 만큼 부상이 원인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한편 최지만은 시즌 타율 0.286, 홈런 1개, 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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