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자료제공 △온비드 및 공공재산 관리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전자계약 활성화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한 지속성장 모델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국유재산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 확대로 국유재산 이용 고객들은 대부·매각 계약 체결시 △캠코 직접 방문 없이 온라인 계약 체결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자동 신청 △소유권 이전등기 대행비용 약 30% 절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