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빚은, 가정의 달 맞아 '블라썸 떡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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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빚은, 가정의 달 맞아 '블라썸 떡 선물세트'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22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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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가정의 달을 맞아 '블라썸 떡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에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플라워 박스'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빚은의 인기 제품인 증편, 쑥인절미, 찰떡과 비누 꽃을 함께 구성한 '블라썸 떡 기프트' 5종과 떡케이크에 조화를 얹은 '블라썸 케익'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감사카드, 보자기 포장서비스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빚은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라썸 떡 기프트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5000원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빚은 온라인 몰에서는 오는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블라썸 떡 기프트 3호와 5호를 1만원 할인해준다.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특별한 빚은 선물세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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