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2018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상태바
메리츠화재, 2018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22일 16시 27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리츠화재]CY2018 연도대상 보도사진.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메리츠화재는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호남탑2본부 소속 한은영 FP가 보험왕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은영 FP는 입사 7년 만에 2015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 FP는 전문성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97%라는 높은 13회차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중견대상에 인천본부 윤효숙 FP, 신인대상에 중앙본부 임연희 FP를 포함해 총 107명의 우수 영업가족이 선정됐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은 "영업가족들은 관리의 대상이 아닌 진정한 동반성장 파트너이자 최우선 고객"이라며 "메리츠화재는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여러분에게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