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가 대상 노선은 △오키나와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등 3개다.
특가 항공권은 오는 29일까지 일주일 간 에어서울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앱을 통해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이달 24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최저 총액은 △오키나와 7만9300원 △보라카이 8만4900원 △코타키나발루 10만5500원이다. 왕복 최저 총액은 △ 오키나와 12만1000원 △보라카이 14만1800원 △코타키나발루 20만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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