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송하윤은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기자 레이블 킹콩바이스타쉽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킹콩바이스타쉽에는 김범, 김지원, 박희순, 이광수, 이동욱, 이미연, 임수정, 송승헌, 유연석, 조윤희, 채수빈 등이 소속됐다.
관련해 송하윤은 2003년 KBS 2TV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를 통해 데뷔했다.
MBC TV 시트코 '논스톱5'(2004), MBC TV '베스트극장-태릉선수촌'(2005)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밖에 MBC TV '내 딸, 금사월'(2015~2016), KBS 2TV '쌈, 마이웨이'(2017) 등의 작품에서 연기력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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