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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맥과이어, 역대 14번째 노히트 노런…한화에 16-0 대승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21일 오후 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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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덱 맥과이어가 그간의 부진을 털고 KBO리그 통산 14번째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맥과이어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9이닝 동안 볼넷과 사구 1개씩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탈삼진 개수는 13개에 달했다.

맥과이어는 총 128개의 공을 던졌다. 삼진을 제외한 아웃 카운트 14개는 땅볼 8개, 뜬공 5개, 그리고 포수 강민호의 2루 도루 저지로 채웠다.

무려 16점의 득점 지원을 등에 업고 맥과이어는 KBO리그 데뷔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KBO리그에서 노히트 노런은 2016년 6월30일 두산 베어스의 마이크 보우덴 이후 3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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