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류현진, 옐리치에 2피홈런 허용…복귀전 호투에도 패전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21일 오전 11시 44분

286888_257287_1420.jpg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복귀전에서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탈삼진 9개, 2실점으로 호투했다.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8㎞를 찍었다. 공 92개를 던져 62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았다.

밀워키 간판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3회와 6회 연타석 솔로 홈런을 허용한 것이 뼈 아팠다.

류현진은 0-2로 뒤진 6회 2사 1, 2루에서 강판됐다. 이어 올라온 구원 투수 딜런 플로로가 추가 점수를 주지 않아 류현진의 자책점은 2점에 그쳤다.

다저스 타선이 꽁꽁 묶인 탓에 류현진의 호투는 빛을 잃었다. 이날 경기는 5-0 밀워키의 완승으로 끝났다.

ⓒ 컨슈머타임스(http://www.cs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