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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멀티출루…‘매의 눈’ 선구안 과시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19일 오후 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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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빼어난 선구안을 과시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했다.

3번 타자 1루수로 나선 그는 볼넷 2개, 1득점, 삼진 2개를 기록했다. 안타는 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93에서 0.279(61타수 17안타)로 소폭 내려갔다.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투수 땅볼로 아웃된 뒤 3회 첫 볼넷을 골라냈다. 2-5로 뒤지던 8회엔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얻었다.

후속 타자 마이크 주니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탬파베이는 연장 승부 끝에 5-6-으로 아쉽게 패배, 3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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