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린의뢰인', 숨막히는 신경전…진실 밝히려는 이동휘 VS 숨기는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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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린의뢰인', 숨막히는 신경전…진실 밝히려는 이동휘 VS 숨기는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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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어린의뢰인> 스틸컷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어린 의뢰인이 이동휘와 유선의 대립과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영화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변호사 '정엽'(이동휘)은 친동생을 살해했다는 '다빈'(최명빈)의 자백에 감춰진 거짓을 밝혀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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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쓰러진 다빈을 발견한 정엽이 두 얼굴의 엄마 '지숙(유선)'과 정면 충돌하는 스틸이 등장하며 이들의 극한 대립을 예측케 한다.

어린 의뢰인은 내달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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