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돌' 전소미-이대휘, 환타 모델로 동반 발탁
상태바
'절친돌' 전소미-이대휘, 환타 모델로 동반 발탁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19일 10시 42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소미.jpg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코카콜라의 음료 브랜드 환타가 연예계 대세돌이자 상큼한 이미지로 주목 받는 전소미와 에이비식스(AB6IX)의 이대휘를 모델로 동반 발탁했다.

환타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자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의 라이징 스타인 전소미와 이대휘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마시면 더욱 즐거운 환타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 환타 모델로 첫 발탁돼 '인간 환타'로 불리며 화제를 일으킨 전소미와 중학교 동창으로 절친인 이대휘가 새 얼굴로 합류해 더욱 환타스틱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소미와 이대휘는 엠넷(Mnet) '프로듀스 101'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와 워너원(WannaOne)으로 활동하며 넘치는 끼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두 사람이 선보이는 '환타 본능' 콘셉트의 광고 영상은 내달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중학교 동창이자 연습생 동기로 함께 있을 때 더욱 활기찬 에너지를 선보이는 전소미와 이대휘의 모습이 친구들과의 짜릿한 즐거움을 전하는 환타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상큼한 케미의 절친 전소미∙이대휘가 환타의 매력을 전하며 소비자들의 일상을 짜릿한 상큼함으로 가득 채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