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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연도대상엔 ‘보험왕’이 없다?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19일 오전 8시 8분
▲ 18일 충남 천안 교보생명 계성원(연수원)에서 열린 ‘2019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서 교보생명 재무설계사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토크 세션이 진행됐다.
▲ 18일 충남 천안 교보생명 계성원(연수원)에서 열린 ‘2019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서 교보생명 재무설계사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토크 세션이 진행됐다.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교보생명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설계사를 시상하는 연도대상에서 ‘보험왕’을 없애 관심을 받고 있다.

교보생명은 18일 충남 천안 교보생명 계성원에서 열린 ‘2019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서 ‘대상’(보험왕)을 폐지하고 주요 수상자들을 챔피언스 그룹으로 묶어 시상을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대신 토론 세션과 특강, 뮤지컬 공연 등 FP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식을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변화했다. 과열경쟁과 성과제일주의에서 벗어나 FP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며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축사를 통해 “생명보험은 사랑, 지혜, 도덕성을 기본정신으로 한다”며 “참사람이란 생명보험의 기본정신을 잘 실천해 고객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고 이를 통해 자신도 성공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사람이 되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멘토링”이라며 “선배는 후배를 진심으로 이끌고 후배는 선배를 존중하면서 컨설턴트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존경 받는 참사람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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