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어 라임은 호주 청정지역에서 나는 열매로 작고 둥근 알갱이가 캐비어와 비슷한 모양이다. 이 캐비어 라임에는 블루베리보다 비타민C가 44배 함유됐다.
이번에 출시한 라인은모이스트 크림, 토너, 에센스, 아이 트리트먼트, 서지 스틱, 마스크 등 총 6종으로 구성했고 전 제품이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또한 전 제품이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화장품으로 프랑스의 비건 인증기관인 EVE로부터 성분, 패키지 등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라인은 캐비어 라임의 톡 터지는 상큼한 수분 에너지로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 수분 사이다"라며 "요즘처럼 건조한 환절기에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을 담은 이번 제품들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꿔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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