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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스윙’ 최호성,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낚는다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18일 오전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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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프로골퍼 최호성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PGA측은 18일(한국시간) 대회 토너먼트 디렉터인 클레어 피터슨의 발언을 홈페이지에 인용, “최호성이 우리 대회에 나오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팬이 그의 독특한 경기 스타일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최호성은 지난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PGA 투어에 출격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존디어 클래식은 오는 7월 11일부터 4일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 월드 오픈 우승 등 개인 통산 4승을 거두고 있는 최호성은 세계 랭킹 226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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