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오는 5월까지 '트립 인 스프링'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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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오는 5월까지 '트립 인 스프링'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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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롯데면세점, 봄날의 피크닉 떠나요.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롯데면세점이 오는 5월12일까지 내국인을 대상으로 '트립 인 스프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오세아니아 지역 5개 지점 오픈을 기념해 호주의 대표 휴양지인 브리즈번 여행 경품권 행사를 진행한다. 김해공항점을 제외한 오프라인 전점에서 1달러 잉상 구매시 누구나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7월 중순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하고 동반 1인을 포함한 20명에게 4박6일간의 호주 브리즈번 패키지여행을 제공한다.

또한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안나 두제와 협업했다.

매장 곳곳에 트렌디한 디자인들을 선보이고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200달러 이상 구매시 모바일 DM속 증정 쿠폰을 제시하면 피크닉 에코백을 소진때까지 제공한다.

월드타워점에서 오는 5월25일 '냠다른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내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시 입장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조건없는 선불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내점에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6만원, 김포공항점에서는 최대 8만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하고 인천공항점에서는 300달러 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2만원을 증정한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마케팅 트렌드 연구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끊임없이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 선두주자로서 격이 다른 프로모션을 선보여 면세점 쇼핑의 즐거움을 한 차원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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