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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시즌 2호 홈런 ‘쾅’…방망이 ‘불’ 붙었다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17일 오전 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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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가 시즌 2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6번 타자 3루수로 나선 그는 1-0으로 앞선 4회 초 2점 홈런을 터뜨렸다.

1사 1루에서 디트로이트 선발투수 매슈 보이드의 초구를 잡아당긴 것이 주효했다.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지난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홈런을 기록한 이후 다시 맛본 짜릿한 손맛이다.

강정호는 앞서 1회 초 첫 타석에서는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가 8경기 만에 안타에 성공했다.

야구계 관계자는 “강정호의 방망이 컨디션이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다”며 “향후 팀 승리에 기여하는 일등 공신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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