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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박찬호·이승엽 ‘야구전설’ 골프실력 자웅 겨룬다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16일 오전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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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한국 프로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들이 골프장에서 맞닥뜨린다.

16일 골프계에 따르면 선동열, 박찬호, 이승엽 등 전직 프로야구선수들이 프로골프 무대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국내 최초 프로암 정규 대회인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이 그 무대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6억원 규모로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 드림파크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앞서 언급한 선수들 외에도 김재박 전 LG 트윈스 감독, 신태용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전 프로농구·배구 스타인 김승현, 김상우 해설위원도 도전장을 내민다.

이재룡, 김성수, 이정진, 이본 등 연예인들도 2년 연속 얼굴을 내밀고 숨겨뒀던 골프 실력을 겨룬다.

아울러 배우 강성진과 박광현, 성우 안지환, 가수 세븐, 그룹 2PM 찬성, 지누션 지누, 개그맨 변기수, 홍인규, 정명훈 등 연예인들이 대거 참가해 행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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