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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개막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16일 오전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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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9시즌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16일 골프계에 따르면 올해 개막전인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이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7160야드)에서 열린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이형준과 2016~2017년 2년 연속 대상 수상자 최진호가 출전, 특히 주목 받고 있다.

이형준은 지난 시즌 대상을 받았지만 우승은 한 번도 없었다.

2017년 대상을 받고 유러피언투어로 진출한 최진호는 지난 시즌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냈다. 올해는 KPGA 코리안투어를 초반 주 무대로 삼을 계획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전가람에 대한 기대감도 팬들 사이에서 무르익고 있다. 아울러 2017년과 2018년에 투어 1승씩 신고한 맹동섭도 ‘대항마’로 분류되고 있다.

골프계 관계자는 “(국내) 남자골프의 경우 여자골프와 비교해 주목도가 다소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올해가 이 같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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